깔끔하고 친절하고 깨끗한 나라.. 독일에서 한건 별로 없는데 참 괜찮은 기억.
▼ 빈병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거리 공연..
▼ 호프 브로이 하우스. 궁정맥주 양조장에서 지금은 관광지 같이 되어버린 호프집. 상상을 초월하게 엄청 넓은데 빈자리가 없어 한참을 헤맨..
▼ 호프 브로이 하우스. 기본이 1000cc
▼ 독일은 역시 소세지~ 사이드는 으깬감자와 무볶음(?). 머스타드 스는 완전 허니 안들어간 쌩 겨자..-ㅁ-;
▼ 호프 브로이 하우스에서
▼ 호프 브로이 하우스 악단~ 라이브 연주와 함께 즐기는 맥주맛. 맥주맛보다는 분위기맛 사람맛..
▼ 마리엔광장 근처에서 거리공연..
혼자 노래부르며 쑈하는 아저씨였는데.. 쑈맨쉽이 대단해서 사람들 엄청 많이 모여있었음.. 한 명이 그 많은 군중들을 휘어잡다니..
▼ 기분좋게 맥주 한잔 하고 맨 앞에서 거리 공연 보고 있었는데.. "코리안 어쩌구저쩌구 쉘라쉘라" 영어로 뭐라고 하더니 앞으로 나오래서 그 많은 군중들앞에서 같이 쑈하고 사진찍고-_-
▼ 거리 쑈 중 일환으로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 해선언니랑..
▼ 뮌헨 우리 숙소 인근 S반(시내 외곽 가는 전철 비슷한거) 역..
개찰구도 따로 없고 그냥 바깥이랑 연결되어있는 완전 시골..ㅋ
▼ 신기한게 많았던 도이치박물관.. 독일의 저력을 보여주는 곳.. 관람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실험해볼수 있게 되어있는 과학 박물관
▼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ㅋ
▼ 도이치 박물관에서 젠가 한판
▼ 도이치 박물관
▼ 도이치 박물관
▼ 마리엔 광장 근처
▼ 마리엔 광장 근처
▼ 신시청사
▼ 신시청사
▼ 프라우엔 교회
▼ 프라우엔 교회
▼ 성당 통로 중간에 걸려있는 대형 십자가가 인상적..
▼ 미하엘 교회
▼ 이게 무슨 뜻이지? 집 문마다 쓰여있고 성당 문에도 쓰여있고..???
▼ 미하엘 교회
▼ 성당 입구 문 손잡이ㅋ
▼ 칼스 광장.. 분수 앞에 무지개..
▼ 칼스 광장..
▼ 영국 공원 가는 길.. 깔끔한 산책로..
▼ 현대미술관.. 똥 마려서 잠깐 들어갔던 곳..
▼ 영국 공원.. 누드 공원.. 사람들이(특히 남자들!) 완전 누드로 일광욕을 즐기는 곳.. 너무 자연스럽게 누드인데 차마 사진찍긴 뭣해서 참음..-_- 누드 비치도 아니고 누드 공원.. 좋아..ㅎㅎㅎ
▼ 영국 공원에서 한가로이 쉬며..
▼ 외국에서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인데 그냥 찍어 봄.. 지하철에서든 어느 공공장소이든 너무 쉽게 볼 수 있는 모습들.. 진짜 심각한 놈년들은 상상초월..
▼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급류.. 써핑 연습하는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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