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Bariloche)
▽Ruta40. 깔라파테-바릴로체 구간. 체게바라가 오토바이로 여행한 바로 그 길 위에 내가 서 있다. ▽바릴로체 Centro civico ▽전망 좋다는 천사호스텔에서 바라본 바릴로체 시내 모습 ▽윗동네에서 본 바릴로체. 산과 바다같은 호수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곳 ▽씨티투어 버스 타고 지나간 산동네 모습 ▽깜빠나리오 언덕에 함께 갔던 다운언니, 소영, 일본인 마찌언니, 혜정언니 ▽Cerro Campanario ▽Cerro Campanario. 리프트를 이용하지 않고 흙길 돌길 등산을ㅋ ▽겨울에 설경으로 유명한 샤오샤오 호텔 ▽점심 도시락 먹었던 곳 ▽도시락은 볶음밥과 밥샐러드. ㅋㅋ ▽바릴로체 시내 성당 근처. 산, 호수,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남미 어딜가나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 여행자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