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 28
오이도..4호선 젤 끝. 우리집이랑 완전 반대편-_-
멀리 떠날 여유는 없고..그냥 바다 보고 싶을때.. 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오이도 가는길.. 하계역에서 시간 남아서 도촬;;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바다 위에 스티로폼 위에 갈매기 두 마리
무장공비 침투하나 감시하는 초소?!
해물가게(?)
배에서 바로 건저올린 생선과 해물을 파는 곳 같은데.. 아직 겨울이라 영업을 안하는 듯ㅋ
장작 타고 남은 잿더미에 아직도 훈훈한 열기가..(이건 누구 손일까ㅋㅋ)
경고! 출입엄금!! (저기 넘어서 가는 애들 있드만-_-)
출항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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