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5~16 평창 휘닉스파크>
바쁜 와중에 이틀간 휴가내고, 월계복지관 멘토링 캠프 참석-0-;;;
보드 강습도 받았는데, 별로 배운건 없고, 삭신이 쑤신다...-_-;;
올시즌 스노보드 좀 제대로 배워보려고 했는데, 아직까진 별 재미를 못느끼겠다.
어디서나 쉽게 탈 수 있고, 빠른속도를 내지않아도 자기 수준에 맞춰 탈 수 있는 자전거 생각이 간절..-_-;
우리 미혀이랑 쉥ㅋ
초등학생일때 봤던 꼬맹이가 무럭무럭커서(?)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다>0<
멘토로서 해주는 건 없지만, 같이 늙어가는 거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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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해외 출장 다녀오고나니, 국장님과 부장님이 사라지셨었는데,
이번에도 우연찮게도 내가 휴가를 낸 사이에 또 협회 분위기가 어수선...ㅋ.ㅋ
예상했던 일이고, 내일 출근해서 분위기를 좀 봐야겠지만...
아흑... 앞날이 캄캄하구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