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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⑤ 셋째날 파타야 / 워킹스트릿

윤소영 2007. 5. 25. 13:18

▼ 파타야 비치~


▼ 한적한 동네에도 A GoGo ㅋㅋ



▼ 요구르트 대빵 크다~ 한국은 보통 작은게 65ml인데, 이건 밑에 보이는 글씨가 450? (실제론 더 커보이는데;;) 맛은 한국이랑 똑같다ㅋ


▼ 시원한 맥주를 빨대로;; 현지에서 가장 잘 팔리는 맥주. 알콜은 6.4%


▼ 파타야 비치~


▼ 야자수.. 외국 온거 같아?ㅋ



▼ 길거리 어딜가나 보이는 국왕 사진.. 즉위한지 60년이 넘는, 태국인들에게 존경받는 신적인 존재..  


▼ 곳곳에 제단(?) 같은 것도 있고...


▼ 올씨쟌 호텔~


▼ 어제 옵션으로 했던 전신 맛사지가 맘에 안들어서 동네에서 발맛사지 중... 

여행사 옵션으로 하면 전신 4만원, 발 3만원. 현지 시세는 전신 300밧(9천원), 발마사지 200밧(6천원)



▼ 길거리에 널려있는 맛사지 집~


▼ 호텔에서 씨푸드 식사 중~ 해산물이 저렴해서 그런지, 새우와 크랩도 리필~


▼ 새우, 게 껍데기들ㅋㅋ


▼ 길거리에 넘쳐나는 Bar~


▼ 파타야 밤거리의 상징. Warking street

쏭테우 택시, 무에타이Bar, 노천Bar 등 포함한 여행사 옵션 '나이트 투어'로 가면 6만원 정도. 

갠적으로 가면 쏭테우 3천원, 무에타이Bar, 노천Bar, A GoGo 등 각각 맥주 값만 1,500원 정도. 





파타야 길거리 어디에나 보이는 A GoGo 

영어 사전적 의미는 '마음껏, 실컷, 열광적으로' '디스코텍;디스코 클럽'

A GoGo에 경험상 한번쯤은 가보라고들 하길래, 뒷골목에 있는 A GoGo에 호기심에 들어가봤는데, 

속옷도 안입은 언니들 수십명이 각 테이블마다 올라가서 흐느적흐느적 춤을 춘다.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팁 주면 서비스(?)를 해주기도 하고... 민망하고 남사스러워서 난 맥주만 얼릉 먹고 나왔지만...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어서 아쉬었다는ㅎㅎ)


▼ A GoGo 제일 물좋다는 polo.. 유리창에서 언니가 sexy dance를 선보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ㅋㅋ only 유러피안 girl들만 있단다..ㅋ


▼ 무에타이Bar... 술 마시면서 무에타이 경기하는 거 구경하는데.. 조낸 쎄게 진짜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