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마지막날..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 방콕으로 가는 길에 파인애플 농장에서.. 당도가...완전!
▼ 방콕으로 가는 고속도로.. 태국 고속도로를 일본이 만들었다는. 차도 거의 일본차.. 도요타, 혼다..
▼ 파타야에 있다가 대도시 방콕으로 오니.. 깝깝..한게 아니라 좋다;;;
▼ 깝깝한 고층 빌딩들을 보는게 왜 더 좋지;;
▼ 몇일동안 내가 타고 다닌 봉고차~
▼ 왕궁, 에메랄드사원.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할 수 없고, 태국 현지인 가이드가 동행하며, 반바지나 슬리퍼는 출입불가 (난 칠부바지는 걸려서 치마 빌려서 두르고 다녔고, 슬리퍼는 안걸리던데?)
방콕의 왕궁은 태국인들의 자부심이 베여있는 곳으로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도 옮겨졌다. 이곳은 장엄하면서 화려한 장식이 타이 전통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이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실 정도다.
이 궁전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근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 모두 유리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는
▼ 햇빛에 금빛이 반짝반짝 에메랄드사원
▼ 찬란한 금빛 에메랄드사원
▼ 위는 인간, 아래는 닭? 에메랄드사원
▼ 왕궁, 에메랄드사원.. 꼭 딴 세상에 있는 듯한
▼ 에메랄드사원. 내부는 맨발로 출입
▼ 벽화에도 부분부분 금박이~
▼ 왕궁~ 지금 왕이 살고 있진 않고~
▼ 근위병 오빠와~
▼ 유럽삘 나는 왕궁 건물들~
▼ 왕궁
▼ 군인 교대식ㅋ
▼ 현지 시내버스.. 왕 후졌다. 우리나라 면허시험장에서도 보기 힘든
▼ 방콕의 삼륜택시~ 뒤에 보이는 미터기 택시는 소형이나 준중형급. 우리나라 택시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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