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 파리로......
▼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콩코드광장 앞 튈르리정원.. 완전 뜨거운 햇볕.. 이때 짜증지수 최고조였음에도 불구하고 셀카 찍느라 안떠지는 눈을 억지로..-_- 몇일째 옷은 안갈아입고..ㅎㅎ
▼ 콩코드광장에서 샹젤리제거리 쪽으로 걸으며..
▼ 프랑스의 최고의 번화가 샹젤리제거리..
▼ 개선문 앞 대로 한가운데서ㅋ
▼ 개선문
▼ 라데팡스에 있는 신개선문
▼ 라데팡스.. 최첨단 신도시.. 지하철은 물론 버스, 자동차 등 모든 교통수단이 지하로만 다닌다..
▼ 에펠탑 바로 아래서
▼ 에펠탑을 밑에서 보면 어떻게 생겼나.. 그냥 징그러운 철골 구조물-_-
▼ 한참 줄 서서 에펠탑 올라가서.. 뉘엇뉘엇 해 질 무렵..
▼ 파리 전경.. 세느강과..
▼ 에펠탑 앞 무슨 정원인데.. 개미보다 작은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을 향해(에펠탑) 사진을 찍어대고 있음..
▼ 세느강과 파리 전경
▼ 밤이 되니 에펠탑에 불이 들어오고.. 밤 10시부터 딱 5분간 불꽃들이 번쩍번쩍.
▼ 세느강 다리에도 불빛이 들어오고..
▼ 유럽와서 몇일째 굶다가 첨 들어간 레스토랑...
비록 제일 싼 샌드위치에 맥주 한잔이었지만... 여기서 먹은 하이네켄의 맛...ㅠ_ㅠ
눈물을 머금고 아껴먹으며 한국가면 하이네켄만 죽어라 사먹어야지 생각을 했건만... 나 술끊었음;;
근데 이때부터 콘택트렌즈에 문제가 생겨 쭈욱 안경 모드-_-;;;;;;;;;;;; 이후 사진들은 사진찍을때만 안경 살짝 벗어주고;;
▼ 루브르 미술관~
▼ 루브르~ (모나리자 등 작품들 사진은 생략..ㅋㅋ)
▼ 시청사~ 어느나라든 시청사 건축물은 죄다 멋짐
▼ 노틀담 성당~ (노틀담의 꼽추..그..)
▼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 예수님 제자들 무슨 모습 조각들인데..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 노틀담 성당 내부.. 미사 드리는 중이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음.
▼ 노틀담
▼ 노틀담 성당 앞에서.. 파리에서는 거의 나 혼자 돌아다녀서.. 어느 여자 외국인이 찍어준건데 삐뚤어졌네..ㅋㅋ
▼ 소르본대학..
▼ 그냥 소르본대학 근처 길..ㅋㅋ
▼ 혼자서 파리 시내를 걷다걷다 지칠쯔음 도착한 뤽상베르공원..잠깐의 휴식과 여유가 얼마나 달콤했던지..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
▼ 뤽상베르공원에서 만난 오케스트라의 경쾌한 공연.. 이것도 좋았음
▼ 판테옹.. 무덤들이 있는 곳
▼ 판테옹 앞 무슨 이름모를 멋진 교회
▼ 파리의 메트로..
▼ 민주 혁명의 근원지랄까? 바스티유 광장
▼ 젋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인데.. 이름 기억안남
▼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수있는 공연들..가던길을 멈추게 하고.. 동전 하나 던져주는 센스
▼ 에펠탑 사진을 가장 잘 찍을 수 있다는 사이요궁..
▼ 파리의 상징.. 프랑스의 상징.. 유럽의 상징(?)
▼ 삼각대없이 야경찍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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