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심하다고 하도 징징대서 드라이브 나왔는데 흥국사라는 절에 엄마가 중학교땐가 소풍 왔었다고ㅋ
소풍의 추억을 되살려 한번 들러봤다...
당고개에서 남양주 넘어가는 길에 있는 흥국사..
오래된 절 같은데 외관이나 이런게 아주 고풍(?)스러웠다ㅋ 낡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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