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는 한창 더워야 할 12월 중순인데 아직까진 선선(?) 하네요.
파라과이 쏘냐는 너무너무 잘 지내서 얼굴만 더 둥글둥글 해져가고...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긴 연말 분위기가 전혀 안나지만...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계획 잘 세우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사진 조금 업뎃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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