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일상

지금 이 순간, 다시 떠오르는 시편23편

윤소영 2008. 4. 24. 18:05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Life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후 일정  (0) 2008.04.30
코이카 최종합격  (0) 2008.04.24
삼행시 놀이  (0) 2008.04.15
직원 워크샵  (0) 2008.04.12
농땡이  (0)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