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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 인터라켄

윤소영 2005. 8. 11. 19:15

스위스..


알프스의 멋진 광경과 젖소들이 뛰어노는 푸른 초원-ㅁ-


알프스소녀 하이디ㆀ의 깨끗하고 순수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나라..



▼ 루체른 카펠교.. 세계에서 젤 오래된 목조다리..


▼ 루체른 호수에서 유유자적하는 백조와 오리들ㅋ



▼ 호수가에 있는 그냥 건물들과 상점ㅋ


 카펠교 다리 건너며.. 


▼ 이 사진을 찍는 순간, 강한 바람에 내가 한동안 즐겨 쓰던 저 모자는 강물 속으로....


▼ 루체른 호수에서 유람선 타며... 날씨가 별로;;;


▼ 호수가에 죄다 이런 집인지 별장인지..쭉.. 이 집이 뭐 특이하거나 예뻐서 찍은건 아니고..어쩌다 평범한 집이 찍힌건데..-_- 참 살고 싶은 그림같은 동네..


▼ 주 품에-_-?


▼ 유람선 타며..


▼ 미현언니랑... 쉥 날리는 머리카락...


▼ 루체른 호수


▼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햇빛을 찍고 싶은거였는데;;


▼ 스위스는 역시 시계..ㅋ 매우 비싼 시계 매장이 많았음..


▼ 스위스는 역시 맥가이버칼ㅋㅋ


▼ 빈사의 사자상.. 옛날 무슨 전쟁때 전사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뭐 그런건데... 

등에 창이 꽂혀 서서히 죽어가는 사자의 표정이 가까이서 보면 참 애절함-ㅁ-


▼ 국기를 너무 사랑해서 어딜가나 보이는 스위스 국기..


▼ 인터라켄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인터라켄 ost역에서 west역 가는 길에... 그냥 동네 공원인데.. 참 상쾌한 동네


▼ 인터라켄 west역 옆이었나.. 강물 색깔이 참..ㅋ


▼ 수영장 색깔 같아..


▼ 인터라켄에서 루체른 가는 기차타고 달리다가 아무렇게나 막 눌러댄 셔터.. 창밖에 보이는 풍경들이 참 멋졌다.


▼ 기차타고 달리던 중.. 


▼ 기차타고 달리던 중.. 


▼ 루체른 역에서 만난 한국 선교단체... 


▼ 배낭여행객들과 현지인들에게 김밥을 한줄씩 나눠주며 예수님을 전하는 김밥선교회. 타지에서 굶주리다 먹은 김밥 한줄.. 눈물나게 감동이었다..ㅋㅋ 김밥을 통해 복음이 널리널리 전파되길..ㅋㅋ


▼ 스위스에서 퐁듀는 커녕 내내 빵쪼가리만 먹었음.. 무지무지 큰 바게뜨 빵.. 저걸로 2명이서 한 3끼 정도 때웠나?


▼ 리기 산에 올라가려고 루체른에서 배타고 이동 중..


▼ 리기 산 갔다 내려와서.. 어딜가나 예쁜 동네..


▼ 어디로 갈까..?


▼ 내 나이 40에는.. 어디서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 리기 산 하산 후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갈 배를 기다리며..


▼ 대형 보드게임을 하고 있는 스위스 동네 아이들..


▼ 대형 체스판...ㅋㅋ


▼ 어린이들 타는 말 타고..ㅋㅋ 미현언니가 연속사진 찍어놨네;;


▼ 스위스에서 본 반가운 무궁화


▼ 순수바다소녀 해선언니랑-ㅁ-; 눈 감았구랴.ㅋ


▼ 루체른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