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학교 교육 과정 중,
GIP(Global Internship Program)나 단기선교 다녀오신 분들과의 대화시간이 있었는데,
주아기 뒷면에 대충 끄적여 놨던 내용들을 까먹지 않기 위해 이곳에 옮겨 적어 놓는다.
○ 천강수
- 언어 준비(개인적으로 영어 아쉬었음)
- 하나님 나라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분별력
- 선교에 대한 개념 정리, 균형
- 총체적인 시각과 안목
-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 나라 확장하느냐 무너뜨리냐
- 당장 하는 일은 작겠지만, 전체적인 시각에서 볼 때 영향을 미침
- 우리의 삶 그곳에 남기고 돌아온다. 기본적인 예의 지키기
- 거기에 간 이유, 선교를 통해 보고 싶은 것, 질문꺼리 가져가기
- 은혜잡기 놀이
○ 이유선
- 왜 선교지로 나를 보내셨을까?
- 선교지 사역자의 필요
- 개인적인 신앙 성장
○ 박무열
- 지금 여기서 잘해야 한다. 언어만 달라질 뿐, 여기서 잘 사는 것이 중요
- 섬기러 가는 것이 아니라 배우러 가는 것
- 현지인처럼 생활. 현지인의 생활 수준으로 살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
- 우월감X 그들의 마음 들어주는 것
- 성경적 수단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함. 복음적인 삶. 과정 중요
○ 이유미
- 도와주러 간다는 착각하지 마라. 배우러 가서 배우면서 전할 수 있다.
- 지금 공동체 생활 잘해라. 거기에 가서 교회(공동체) 세우는 것
- 풍삶기 수료 후 풍삶기 인도 꼭 해봐라. 가르치는 것 해본 사람이 잘 가르친다.
- 여기서 예배하는 훈련해라. 혼자 예배하고 경건의 삶 사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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