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아과수에서 아순시온으로 이사오기 전, 2009년 1월~2월 일상의 모습
▽까꾸페 성당. 매년 12월 8일 즈음이면 전국 각지에서 걸어서 모여드는 바로 그 곳.
까과수 가족들이랑 아순시온에 볼일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린 까꾸페 성당.
▽구정 설날을 맞아 까과수 단원들끼리 모여 윷놀이와 고스톱 한판
▽아순시온 길거리에 문짝 없이 다니는 차. 이 정도 상태는 양호한 편...
▽아레구아 산블라스 축제 기간
▽선배단원 프로젝트(시각장애학교 건축) 기증식
▽Gracias KOICA. 고맙습니다 코이카
▽지방단원을 위한 아순시온 유숙소 베란다에서 본 야경
▽시설 좋은 볼링장. 파라과이는 인원*게임수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인원에 상관없이 1시간당 금액을 지불한다. 마음 다스릴 시간도 없이 빨리 빨리 쳐야한다는;;;
▽은행 순번 대기표(재활용). 파라과이에서 처음보는 번호표라 찍어봤다. 브라질계 은행에서 첫 거래하던 날.
▽아레구아 친척네(고모뻘) 생일잔치. 얼굴을 케익에 쳐박는 장난꾸러기 내 형제 에벨리오
▽생일잔치 메뉴는 닭고기 아사도
▽신나는 춤파티. 호탕하게 웃는 우리 마마
▽다같이 춤추며 놀아요
▽어디서 이상한 옷 갈아입고 나타나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에벨리오
▽50살 생일 맞은 고모와 그 집에 살았던 다른 단원들
▽코카콜라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 콜라 한병 시켜놓고 잘들 노는 까과수 동생네 커플
▽까과수 비 오던 날. 조카들이랑 신문지로 종이배 접어 빗물에 띄우면서 놀기
▽까과수 집 앞 거리에 앉아 떼레레 마시며 매일 보던 풍경. Chau Caaguazu, 안녕 까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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