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경험했던 부유한 아순리따[아순시온+세뇨리따(아가씨)의 합성어]의 삶
▽교회 셀 조장언니네 집에서 삼겹살+수육 파티를 열었다. 하하하.
▽교회 야외예배. 점심식사는 김밥과 떡볶이와 오뎅
▽으하하하... 파라과이에서 떡볶이와 오뎅국물은 감동..ㅠㅠ
▽스페인문화원에서 플라멩고 공연 감상
▽컴퓨터 수리하러 찾아간 IBM 센터.
▽노트북 들고 흔들 줄은 알지만, 고칠 줄은 모르는 IBM 직원들..
▽맛난 라볶이~ 무려 한국돈으로 7,500원. ㅠㅠ 비싸도 맛있다.
▽교민분이 운영하는 맛있는 양념치킨..ㅋ.ㅋ 아순시온엔 없는게 없다. 한국돈 만원.
▽기타 구입하러 갔던 루께. 마에스트로의 아르파 연주.
▽선미언니가 해 준 짜장면~
▽Grace학원 수료식. 마르셀로, 빅토르, 클라우디아 선생님
▽훈련 종료 기념,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 소장님과...
▽아순시온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
▽아순시온 집에서 환송 아사도 파티...
▽환송 기념 아사도 파티...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떠나는 나와 빌마를 위해 기도도 해주고..
▽아순시온 집 아들래미. 파브리시오와 내 짐들..
▽떠나는 날, 아순시온 집 엄마와
▽KOICA vs JICA 친선전. 한일전이라고 긴장했는데 피구, 축구 모두 일본에게 완패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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